보고 싶은 대로 보려는 선입견 없이 보이는 그대로를 보기.
익숙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위 서로 모순되는 듯한 미덕은 잘 생각해보면 상호 보완적인 관계다. 서로 다른 측면에서 더 깊고 정확한 현실 인식을 목표로 한다.
"보이는 대로 보기"는 주관적인 해석이나 욕망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현실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려는 태도이다. 현실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분별력을 키우며, 사실에 기반한 판단을 내리는 데 필수적이다
"익숙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기"는, 기존에 고정된 사고방식이나 편견에 도전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능력을 강조한다. 창의성, 유연성, 그리고 변화에 대한 개방성을 함양한다.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에 의문을 제기하며 더 넓은 시야를 갖게 한다.
이 둘은 어떻게 조화를 이룰까?
1. 새로운 시각은 객관적 인식을 위한 준비 과정이다. 익숙함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은 '보고 싶은 대로' 보게 만드는 기존의 편견과 선입견을 깨부수는 과정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비로소 '보이는 대로' 볼 수 있는 준비가 된다.
2. 객관적 인식은 새로운 통찰력의 토대이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새로운 아이디어나 해결책을 찾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 된다. 사실에 대한 명확한 이해 없이 새로운 시도만으로는 공허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유연한 사고(새로운 시각)로 선입견을 버리고, 현실을 객관적으로 인식(보이는 대로 보기)하여 더 깊은 통찰에 도달하는 것은 하나의 통합된 인식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생각의 틀을 바탕으로 AI ChatGPT의 도움을 받아 단어 공부와 함께 캐치프레이즈 몇개를 구상해 보았다.
Equanimity: 마음의 평정, 흔들리지 않는 균형 잡힌 태도,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되 감정이나 선입견에 휘둘리지 않는 상태....
새롭게 보되 흔들리지 않게, 있는 그대로 보되 닫히지 않게
Clarity: 명료함, 흐리지 않은 인식, 감정·욕망·편견이 걷힌 상태에서 보는 시야. 그러나 균형(balance)보다는 “맑음” 쪽에 더 치우침
Discernment: 분별력, 통찰력 있는 판단, 있는 그대로 보되, 의미를 가려내는 능력. 조금 지적이고 엄숙.
Aperture: 열림, 개구부(카메라 조리개), 열려 있으나 조절됨, 너무 열리지도, 닫히지도 않음
Latin – Aequa Mens(아에쿠아 멘스): 균형 잡힌 마음, 공정한 정신 (aequa=균형 있는, mens=마음, 인식)
흔들리지 않되 닫히지 않은 정신, 열린 균형 상태의 인식
Latin – Luciditas: 맑음, 투명한 인식, 혼탁하지 않은 의식 상태
Equanimity — Open, yet steady.
Aequa Mens — A balanced way of seeing.
Aperture — Open enough to see clearly.
EQUANIMITY – 균형의 시선 명상
열려 있으되 흔들리지 않게 Open, yet steady.
있는 그대로 보되, 닫히지 않게 See clearly, stay open.
새롭게 보되 흔들리지 않게 Fresh eyes, steady mind.
있는 그대로 보되 닫히지 않게 See what is, stay open.
[노래] 바보새 (바로 보되 새롭게)
[Verse 1]
늘 보던 세상 그게 전부인 줄 알았지
정말 그럴까, 혹시 다른 건 없을까
익숙함을 벗어나 낯선 눈으로 바라보면
닫힌 마음 틈새로 새로운 바람 스며와
[Chorus]
새롭게 보되 흔들리지 말기
있는 그대로 비틀지 말기
닫지 않은 마음, 흔들림 없는 눈
그 사이에서 길이 보여
다르게 보되 멀어지지 않게
보이는 진실에 발을 딛고
열려 있으되 중심을 지킨 채
나는 오늘을 바라봐
[Verse 2]
바람 같은 생각 잠시 내려놓고
현실 앞에 조용히 서면
차갑지 않은 진실 하나가
오히려 나를 단단하게 해
땅을 딛고 서 있어야
멀리도 갈 수 있다는 걸
보이는 것을 제대로 볼 때
내일도 길을 찾는다는 걸
[Chorus: Repeat]
새롭게 보되 흔들리지 말기
있는 그대로 비틀지 말기
닫지 않은 마음, 흔들림 없는 눈
그 사이에서 길이 보여
다르게 보되 멀어지지 않게
보이는 진실에 발을 딛고
열려 있으되 중심을 지킨 채
나는 오늘을 바라봐
[Outro]
새롭게 보되 흔들리지 말기
있는 그대로 비틀지 말기
그 균형 속에서
나는 오늘, 세상을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