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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9

보이는대로 보되 새롭게

보고 싶은 대로 보려는 선입견 없이 보이는 그대로를 보기.
익숙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위 서로 모순되는 듯한 미덕은 잘 생각해보면 상호 보완적인 관계다. 서로 다른 측면에서 더 깊고 정확한 현실 인식을 목표로 한다.
"보이는 대로 보기"는 주관적인 해석이나 욕망을 배제하고 객관적인 현실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려는 태도이다. 현실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분별력을 키우며, 사실에 기반한 판단을 내리는 데 필수적이다
"익숙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기"는, 기존에 고정된 사고방식이나 편견에 도전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는 능력을 강조한다. 창의성, 유연성, 그리고 변화에 대한 개방성을 함양한다. 당연하게 여기던 것들에 의문을 제기하며 더 넓은 시야를 갖게 한다.
이 둘은 어떻게 조화를 이룰까?
1. 새로운 시각은 객관적 인식을 위한 준비 과정이다. 익숙함에서 벗어나려는 노력은 '보고 싶은 대로' 보게 만드는 기존의 편견과 선입견을 깨부수는 과정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비로소 '보이는 대로' 볼 수 있는 준비가 된다. 
2. 객관적 인식은 새로운 통찰력의 토대이다. 현실을 있는 그대로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새로운 아이디어나 해결책을 찾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 된다. 사실에 대한 명확한 이해 없이 새로운 시도만으로는 공허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유연한 사고(새로운 시각)로 선입견을 버리고, 현실을 객관적으로 인식(보이는 대로 보기)하여 더 깊은 통찰에 도달하는 것은 하나의 통합된 인식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생각의 틀을 바탕으로 AI ChatGPT의 도움을 받아 단어 공부와 함께 캐치프레이즈 몇개를 구상해 보았다.
Equanimity: 마음의 평정, 흔들리지 않는 균형 잡힌 태도,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되 감정이나 선입견에 휘둘리지 않는 상태....
새롭게 보되 흔들리지 않게, 있는 그대로 보되 닫히지 않게
Clarity: 명료함, 흐리지 않은 인식, 감정·욕망·편견이 걷힌 상태에서 보는 시야. 그러나 균형(balance)보다는 “맑음” 쪽에 더 치우침
Discernment: 분별력, 통찰력 있는 판단, 있는 그대로 보되, 의미를 가려내는 능력. 조금 지적이고 엄숙.
Aperture: 열림, 개구부(카메라 조리개), 열려 있으나 조절됨, 너무 열리지도, 닫히지도 않음
Latin – Aequa Mens(아에쿠아 멘스): 균형 잡힌 마음, 공정한 정신 (aequa=균형 있는, mens=마음, 인식)
흔들리지 않되 닫히지 않은 정신, 열린 균형 상태의 인식
Latin – Luciditas: 맑음, 투명한 인식, 혼탁하지 않은 의식 상태
Equanimity — Open, yet steady.
Aequa Mens — A balanced way of seeing.
Aperture — Open enough to see clearly.
EQUANIMITY – 균형의 시선 명상
열려 있으되 흔들리지 않게 Open, yet steady.
있는 그대로 보되, 닫히지 않게 See clearly, stay open.
새롭게 보되 흔들리지 않게 Fresh eyes, steady mind.
있는 그대로 보되 닫히지 않게 See what is, stay open.

[노래] 바보새 (바로 보되 새롭게)
[Verse 1]
늘 보던 세상 그게 전부인 줄 알았지
정말 그럴까, 혹시 다른 건 없을까
익숙함을 벗어나 낯선 눈으로 바라보면
닫힌 마음 틈새로 새로운 바람 스며와
[Chorus]
새롭게 보되 흔들리지 말기
있는 그대로 비틀지 말기
닫지 않은 마음, 흔들림 없는 눈
그 사이에서 길이 보여
다르게 보되 멀어지지 않게
보이는 진실에 발을 딛고
열려 있으되 중심을 지킨 채
나는 오늘을 바라봐
[Verse 2]
바람 같은 생각 잠시 내려놓고
현실 앞에 조용히 서면
차갑지 않은 진실 하나가
오히려 나를 단단하게 해
땅을 딛고 서 있어야
멀리도 갈 수 있다는 걸
보이는 것을 제대로 볼 때
내일도 길을 찾는다는 걸
[Chorus: Repeat]
새롭게 보되 흔들리지 말기
있는 그대로 비틀지 말기
닫지 않은 마음, 흔들림 없는 눈
그 사이에서 길이 보여
다르게 보되 멀어지지 않게
보이는 진실에 발을 딛고
열려 있으되 중심을 지킨 채
나는 오늘을 바라봐
[Outro]
새롭게 보되 흔들리지 말기
있는 그대로 비틀지 말기
그 균형 속에서
나는 오늘, 세상을 배운다



2025-12-09

익숙한 것에서 탈출하기

익숙한 것에서 탈출하기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움과 즐거움을 찾는 지혜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움과 즐거움을 찾는 지혜

ㅇ 익숙한 사물이나 풍경을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자세히 관찰해 보세요. 매일 걷는 길가의 나무, 하늘의 구름, 커피 한 잔의 향기 등 평소 무심코 지나치던 것들에서 새로운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ㅇ 매일의 루틴에 아주 작은 변화를 주세요. 평소와 다른 길로 출근하기, 새로운 메뉴 시도하기 등이 지루함을 깨는 데 도움이 됩니다.
ㅇ 문화센터나 동아리 모임에 적극 참여해봐요. 어릴 때부터 꿈꿔왔던 것이나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새로운 것 배우기에 빠져보세요.
ㅇ 매일 잠들기 전, 오늘 감사했던 일 세 가지를 적어보세요. 사소한 것들에 대한 감사는 삶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더해줍니다.
ㅇ 결과보다는 과정을 즐기세요. 새로운 취미를 시작할 때, 능숙해지는 것보다 배우는 과정 자체의 즐거움에 집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ㅇ 동창 모임에도 나가고 매일 보는 가족이 아니라 속을 아는 다른 사람들과 조심스럽게 교류하기도 좋아요.


이런 걸 주제로 Gemini에게 노래 가사를 부탁해 봤어요.

새로운 시도였죠. 
ㅡ 일상의 보물찾기 ㅡ
(Verse 1) - 익숙한 것들의 재발견
매일 똑같은 아침 햇살 / 창문 밖 익숙한 거리 무심코 지나친 풍경들 / 오늘은 멈춰서 보네 길가의 나무 그 잎사귀 / 하늘의 구름 조각들 커피 한 잔의 깊은 향 / 처음처럼 느껴지는 걸 Oh-oh, 낯설지 않은 이 세상 속 / 숨겨진 아름다움을 찾아

(Chorus) - 변화와 지혜
반복되는 하루에 마법을 / 아주 작은 변화를 더해봐 다른 길로 걸어보는 발걸음 / 새로운 메뉴의 기대감 지혜란 멀리 있지 않아 / 여기 지금 내 곁에 지루함을 깨뜨리는 용기 / 일상의 보물찾기 시작해

(Verse 2) - 배움과 감사
새로운 무언가를 배우는 설렘 / 서툰 손짓도 좋아 결과보다는 과정 자체를 / 즐기는 나의 모습이 밤이 깊어 잠들기 전에 / 노트에 적어보는 감사 사소한 세 가지의 기쁨 / 긍정 에너지로 가득 채워 Oh-oh, 마음의 온도가 올라가 / 작은 행복으로 충분한 하루

(Chorus) - 변화와 지혜
반복되는 하루에 마법을 / 아주 작은 변화를 더해봐 다른 길로 걸어보는 발걸음 / 새로운 메뉴의 기대감 지혜란 멀리 있지 않아 / 여기 지금 내 곁에 지루함을 깨뜨리는 용기 / 일상의 보물찾기 시작해

(Bridge) - 교류와 즐거움
혼자만의 시간도 좋지만 / 문을 열고 나가봐 따뜻한 시선과 웃음을 / 다른 이들과 나누면 새로운 이야기가 피어나 / 세상이 더 다채로워져

(Outro) - 마무리
매일이 새롭기를 기도해 / 매 순간 즐거움을 찾아 오늘도 멋진 하루였지 / 내일의 기쁨을 기다려 Oh-oh-oh, 지혜롭게 살아가 / (Fade out) 일상의 보물찾기

ChatGpt는 이렇게 만들었어요. 

이를 토대로 동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올려봤지요.
이러한 과정도..... 매일 늘어나는 조회수 지켜보는 것도..... 정말 새로운 재미였어요. 
<1절>
매일 걷던 그 길 위에
어제 못 본 나뭇잎이 흔들려
하늘 위로 천천히 흐르던
작은 구름도 오늘은 더 하얗네
손에 들린 따뜻한 커피 향
왠지 마음 깊은 곳을 깨우고
너무 익숙해 잊고 살던 것들
하나씩 다시 보이기 시작해
<후렴>
오늘을 처음처럼 바라본다
내 곁의 작은 것들 속에 새로움이 피어나
지루한 하루도 노래가 되고
평범한 순간도 선물이 된다
내 삶의 길 위에
작은 기적들이 반짝인다
<2절>
평소 걷던 길을 살짝 비켜
처음 보는 골목길로 들어서면
낯선 풍경이 조용히 말을 건네
“너의 하루를 새로 칠해 보라”고
어색한 취미 하나를 배우며
천천히 서툴러도 웃어보면
결과보다 과정이 더 아름답단 걸
조금씩 마음이 알아가네
<브리지>
오늘 고마웠던 일 세 가지
소리 내어 조용히 적어 보면
내가 잊고 지나쳤던 행복이
어느새 손끝에, 마음에 머문다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열면
내 하루는 더 넓어져만 가네
<후렴(마무리)>
오늘을 처음처럼 바라본다
내 곁의 작은 것들 속에 새로움이 피어나
지루한 하루도 노래가 되고
평범한 순간도 선물이 된다
내 삶의 길 위에
작은 기적들이 반짝인다

2025-10-31

“10월의 마지막 밤”ㅡ 철학적 접근

이용의 〈잊혀진 계절〉(1982), 흔히 “10월의 마지막 밤”으로 불리는 노래다. 그 넘치는 감성 분위기를 누르고  그 안에 담긴 시간·기억·존재의 철학을 중심으로 해석해보는 쓸데없는 수고를 해봤다 ㅎㅎ

🌙 10월의 마지막 밤, 철학이 머무는 자리  ―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통해 본 ‘시간과 기억’의 사유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 10월의 마지막 밤을”
그 첫 구절이 들려오는 순간,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시간의 강 한가운데로 되돌려진다. 그런데 이 노래는 단순한 이별의 회상이 아니다.
‘기억’이라는 인간의 존재 방식, 그리고 시간의 흐름 속에서 사라지는 것들의 의미를 묻는 철학적 노래이기도 하다.
https://youtu.be/sMCSKMGMZPU?si=9ZlOquKGMwDJNnuL
1. 기억은 ‘현재 속의 과거’다
“시간은 멀어져 가지만 / 여전히 잊을 수 없어요”
이 문장은 단순한 그리움이 아니라, 기억의 본질을 말해준다. 기억은 과거에 일어난 일이지만, 그 기억이 작동하는 자리는 언제나 ‘지금’이다.
앙리 베르그송(Henri Bergson)은 “과거는 사라지지 않는다, 다만 의식의 심층에 잠겨 있을 뿐”이라 했다.
〈잊혀진 계절〉의 화자는 그 잠겨 있던 기억을 꺼내 현재에 불러온다. 그 순간 과거는 단순한 회상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한 인간의 ‘존재 방식’이 된다.

2. 잊혀짐의 미학 – ‘없어짐’이 남기는 것
“다시 못 올 그 날을 위하여 / 우리는 얼마나 사랑했나”
이 구절은 사라짐의 아픔보다는, 사라짐이 남기는 존재의 흔적을 보여준다.
하이데거(Martin Heidegger)는 인간을 ‘시간 속에 던져진 존재(Dasein)’라고 했다.
우리의 사랑도, 관계도, 결국 시간 속에 던져져 소멸을 전제로 한 아름다움을 갖는다. ‘잊혀진 계절’은 바로 그 소멸의 과정이 만들어내는 유한성의 빛을 노래한다.
사라졌기에 더욱 선명해지는 시간, 그것이 바로 이 노래의 미학이다.

3. ‘10월의 마지막 밤’ ― 경계의 시간
10월의 마지막 밤은 계절의 경계이자, 한 해의 감정이 수그러드는 시간이다. 가을과 겨울 사이, 따뜻함과 냉기 사이의 모호한 틈. 철학적으로 보면 이는 “존재와 부재의 문턱”이다. 그 문턱에서 인간은 시간의 흐름을 ‘느끼는’ 존재로 드러난다.
이 노래가 매년 이 시기에 유독 많이 들리는 이유는, 우리 모두가 이 경계의 시간 속에서 “지나간 것들을 다시 살아보려는 본능”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4. 잊혀진다는 것은 사라지는 게 아니다
노래의 제목은 ‘잊혀진 계절’이지만, 역설적으로 이 노래는 결코 잊히지 않는다. 그 자체가 “기억의 역설”이다. ‘잊혀진 것’을 노래함으로써, 오히려 ‘기억의 지속’을 이루는 것이다. 이는 플라톤이 말한 ‘회상(anamnesis)’의 개념과도 닮아 있다.
진리는 새로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안에 있었던 것을 되살리는 과정이라는 뜻이다.
잊혀진 계절 또한, 사실은 잊혀지지 않은 계절이었는지도 모른다.

5. 감성에서 철학으로 ― ‘기억의 계절학’
〈잊혀진 계절〉은 감성의 노래이지만,
그 안에는 “기억이 어떻게 시간 속에서 우리를 구성하는가”에 대한 철학적 사유가 숨어 있다.
우리가 매년 10월의 마지막 밤에 이 노래를 듣는 이유는 그때마다 우리의 시간, 우리의 사랑, 우리의 잊혀진 것들을 다시 한 번 ‘현재’로 불러내기 위해서일 것이다.
결국 이 노래는 말한다.
기억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저 계절의 뒤편에서,
다시 불려질 그 밤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라고....

2024-11-27

탄트라(tantra) 명상?

 탄트라(tantra)?
ㅇ‘스스로 지식을 넓히고 몸의 실천적인 수행을 통해 익히는 것’
ㅇ‘규정하다, 집행하다, 유지하다, 부양하다’, '어둠으로부터 해방시키는 것'
ㅇ정신적 지식 의미하는 산스크리트 탄트리(tantri) <= 어원 ‘탄(tan)’은 ‘넓힌다’는 뜻 
ㅇ긍정적 우주관 & 현상세계를 '무한, 근본의식(Infinite and essential Consciousness)'의 표현으로 받아들여 포용… 
ㅇ밀교적 색채= 비의적(秘儀的) 경향 강한 교의 담겨 있는 문헌=>‘탄트라’

5~7천여 년 전에 이미 탄트라 명상수행?
ㅇ‘Sada Shiva’가 연인 데비에게 112개의 시로 전해준 수행법
->인도 디야나(Dhyana) 종파->일본 선(禪)불교에 영향

법보신문(2014.10.15)- 알랭 베르디에 기고문
…디야나(Dhyana) 종파는 탄트라 종파의 시조로 여겨지는 사다 시바(Sada Shiva)에 의해 7천여 년 전 처음 제시된 요가 철학의 여덟 개 이론 중 하나에 근본을 둔 종파다. 이 요가 이론들은 인도 철학자 파탄잘리(Patanjali)에 의해 문서화됐다. 디야나 종파의 주요 이론은 우리 마음이 외부 상황에 의해 흔들리지 않고 자아실현에만 목적을 두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명상과 자율신경

눈을 뜬 상태에서는 이미지를 해석하는 측두엽, 이 측두엽의 해석정보를 지각하는 전두엽 등 두뇌의 거의 모든 세포가 발화 또는 점등  상태.
눈을 감으면, 시신경 자극하는 반사광이 입력되지 않으므로, 시각관련 피질이 처리할 과업 극소화된다. 그 결과 뇌파 안정- 바닷가나 평온한 휴양지처럼 잔잔하고 투명한 상태가 된다.

사람이 흥분해 있으면 교감신경이 의식을 지배하는 상태가 된다.
복식호흡을 해서 하복부를 자극하면 부교감 신경이 활성화-세로토닌 분비- 흥분상태에서 안정 침잠 적멸상태로  모드 체인지.
세로토닌은 정지상태에서 움직이는 상태로 근육을 구동시키는 물질. 세로토닌 분비되면, 의욕.의지가 강화되어, 웬만한 우울증이나 무기력증 등은 저절로 치유 효과를 볼 수 있다.

2024-11-07

[PhotoPoem] 숨쉬다1

바깥으로 가는 시선 안으로 모아
머릿속에 새가 날아다녀도 그저 지켜봐

숨 깊이 들이마셔 천천히 내쉬어 
흡(吸)하는 지금 호(呼)하는 여기

들숨엔 날숨 없고
날숨엔 들숨 없어

그 숨결 닻이 되어
떠도는 마음 붙드는 잔잔한 물결

거기, 기적처럼 빛나는 
찬란한 생명

(숨쉬다 1 - 하우 김백순 명상시집 '지금 여기가 거기다' 중에서) 

2024-11-06

[PhotoPoem] 샘에는 물이 있지

삶은 샘이지
저 은밀한 근원에서 솟구쳐 
깊어야 마르지 않는
샘물 모여 내로 강으로 바다로

마음 모은 사랑
사랑 모은 세상
그 사이 어디쯤
연민도 있으려니

그래, 우리는
가물지 않는 샘처럼
서로를 촉촉히 적셔주는 
세상을 꿈꾼다.

(샘에는 물이 있지 - 하우 김백순 명상시집 '지금 여기가 거기다' 중에서) 

2024-10-12

[PhotoPoem] 말미암아 일어나네

말미암아 일어나네

바람에 날아와 뺨에 붙는 느낌
떼내 보니 보랏빛 꽃 잎
이게 무슨 꽃일까 살펴보다
어줍잖게 우주를 생각했네

생명 감춘 조그만 씨
흙 속에 머물다가
물 머금고 볕에 어울려 박차고 솟은
어떤 나무 줄기 가지 잎새

꽃받침 위에 여왕처럼 앉았을 터
거슬러 올라가면
그 인연이나 조건들 역시
또 다른 그것들로 얽히고 설켰을 터

보리수 아래 깨달음
세상 모든 게 꽃 잎 하나 생성에 참여한다는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고
이것이 멸하므로 저것이 멸한다는

(말미암아 일어나네 - 하우 김백순 명상시집 '지금 여기가 거기다' 중에서)

2024-09-01

[PhotoPoem] 틈새

누구든 어디에든 틈새가 있다
그 사이 사이로 저마다 
틈보다 너른 세상 담고 있다

[PhotoPoem] 여기 중심의 법칙


토끼 한마리 산다는
계수나무에 가고 싶었지
아무리 용써봐도 어려워

되돌아 가려니
낯선길 일방통행
돌아가려니 깜깜하네

차세워 경로 다시 찾으니
뭐가 고장이라 탐색 아니된다네
잊고 있었어
여기가 먼저다

(여기 중심의 법칙 - 하우 김백순 시집 '지금 여기가 거기다' 중에서)

2024-08-30

[PhotoPoem] 자리 잡다

거기 방석

자리 잡아보소
그냥 편하게 앉으면 되지
내 안의 세계든 바깥 세상이든
자리 매김은 마찬가지
팔다리 힘 빼고
등허리 펴 오래 지나도 편하게
주인 되려 나서서
뭐가 돼도 떠날 터
내 매길 내 자리
남 눈치 볼 것 없소

(자리 잡다 -
하우 김백순 시집 '지금 여기가 거기다' 중에서)




2024-08-19

눈물 만드는 재미

행복은 강도(强度) 보다 빈도(頻度)가 중요하다고 힌다. 맞다. 더 편하게 얘기하면, 되풀이되는 일상에서 새로운 시선으로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것...  짜증스러운  상황도 작은 재미로 둔갑시키는 것... 
명상을 생활화하다 보면 그게 가늠해진다. 대충 얼치기로 만든 아래 유투브ㅡ '눈물 만드는 재미'로 예를 들어본다. 
링크 클릭, 구독 좋아요!

2024-01-08

명상/담론/학당/생각교실/ '글로명상' 하우선생 특강?

명상?
저마다 여러 한자- 冥想; 暝想; 瞑想 사용하나, 일본은 물론 한국에서도 주로, “눈 감을 명(瞑), 생각 상(想)” 사용한다. 보통 사전적 의미로는, 고요히 눈을 감고 깊이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이다.

많은 명상가들이 눈을 완전히 또는 반쯤 감는다. 외부롤 열린 감각을 내부로 돌리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 의미에서 명상은 이렇게도 정의될 수 있다.
ㅇ마음의 눈으로 자신의 감정과 욕구 등을 바라봄
ㅇ내면의 소리를 듣고 느껴 봄
ㅇ밖을 향해 열려 있는 오감을 멈추고, 방향을 자신 안으로 돌림

하우선생이 2017년부터 운영한 [명상/담론/학당] - covid19를 계기로 대학로 시대를 마감하고 자양동 생각교실을 거쳐, 2024년부터 온라인/유튜브 체제로 개편하고 있다.
[블로그 하우선생 Report]   https://howreport.blogspot.com/
[유튜브 HowToday] HowToday] https://www.youtube.com/@HowSunS

[강의&상담/Contact]  kbs1005@gmail.com

ㅇ지금 여기 뫔챙겨 알아차림 - 세상의 다양한 맛[味] 의미, 인간미, 취미, 흥미... 음미하면서도 재미에 집착 않기?
ㅇ지금(NOW) 당장 무엇을 왜 어떻게(HOW)?
ㅇ누구나 쉽게 글로 명상? 마음챙김 & 알아차림… 명상으로 일상생활 뫔 가꾸기
ㅇ을(乙)에서 갑(甲)으로, 괴로움(苦)을 즐거움(樂)으로, 나날이 되풀이되는 일상에서 다양한 맛 (味)ㅡ의미, 인간미, 흥미... 음미하면서 재미있게 만들기...
ㅇ미래 세우고 방향 만들기

[주된 관심]
하우선생의 주된 관심은 '글로명상'이다. 흔히 글명상 또는 쓰기명상이라고도 일컫지만, 하우선생의 강의는 이 모든 것들의 아우른다.
글 쓰고 읽기와 명상에 어떤 공통점이 있을까?
“스스로의 마음을 꾸밈없이 바라본다”는 점에서 상통하는 부분이 적지 않다고 하우선생은 설명한다. “군더더기를 빼내고 본질에 충실하려는 과정도 글의 편집과 마음의 편집”이 같다는 것이다.

이렇게 글쓰고 읽기를 겸하면서 명상 수행을 해나가는 ‘글로명상’ 모임. 사전 예약제로 시간대 조장 가능하며, 개인별 진도에 따라 별도 클라스가 편성되기도 한다.

프로그램 세부 내용 및 신청절차는 아래와 같다.

[누가? 왜?]

누구나 조금씩은 힘들다. 그런데 특히 더 힘든 이들이 있다. 마음이 엉키고 흩어져 있기 때문이다. 그게 심란(心亂)이다. 잠깐 정도가 아닌 지속적인 심란(心亂)은, 긴장한 근육을 스트레칭하듯, 명상으로 이완시키고 기운차게 편집해야 한다.

  • 도대체 산다는 것의 의미를 찾을 수 없다.
  • 대략 알 것 같기도 한데, 정리해서 표현이 안된다.
  • 멍하고 엉킨 상태의 시간이 너무 길다.
  • 앞으로 뭘 해야 좋을지 결정을 못하겠다.
  • 특별한 문제는 없는데, 행복하지 않다.
  • 스트레스를 남보다 더 많이 느끼는 것 같다.
  • 어디가서 점이라도 쳐보고 싶다.
  • 내가 누군지, 무엇을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
  • 너무 막연해서 표현이 안된다.
  • 미래가 두렵다.
  • 세상을 버릴 수는 없지만 너무나 보람된 일이 없다.
  • 하루하루가 너무 무료하다.
  • 세월이 너무 빠르다.
  • 삶이 허전하다.
  • 명상이 무언지 어떻게 행복해지는지 알고 싶다.
  • 글은 못쓰지만, 나를 표현하고 싶다.
  • 언젠가, 내 이름으로 책 한권 펴내고 싶다.

[그래서? 무엇을? 어떻게?]

마음 편집- 다른 말로 하면 필터링일 수도 있다.
명상, 특히 글쓰기 명상이 효과적이다. 일거양득(一擧兩得)을 넘어서 일거다득(一擧多得)이다.
숨쉰다. 지켜본다. 알아차린다. 표현한다. 상담한다. 편집한다. 마음챙긴다.

  • Who am I?- 자신의 키워드를 간결하게 정리하는 ‘글쓰기 명상’ 대중화
  • 경험 많은 지도교수와 함께, ‘명상’과 ‘글쓰기’ 동시 수행
  • 진솔하고 매력있게 나를 표출하는 ‘글쓰기 명상’ 수련
  • 엉키고 설켜 스트레스로 뭉친 마음을 스스로 간추리고 편집
  • 내 인생의 주제를 스스로 설정하는 자기주도력 배양 (명상과 역학 원리 이해하여 비합리적 점술 등에 기웃대지 않고 스스로 미래 설계)
  • ‘NowHere’ 마음챙김과 글쓰기 명상으로, 행복한 자신감과 창의력 배가
  • 다양한 배경을 가진 회원들과 경험교환 및 지원 획득.

[각자 희망에 따른 선택적 참여 활동 사례]

  • ‘글로명상’ 강의 수강 및 개별 상담
  • ‘내 이름으로 책 한 권 만들기’ 프로젝트 참여
  • ‘글로명상’ 모임 및 낭독회 참가 통해 내 글 발표

  • [특강 과목 개요]

  • 명상이란 무엇인가?
  • 명상의 원리와 글쓰기
  • 글쓰기 명상의 역사와 효과
  • 역사 속의 명상가들
  • 여러가지 명상법 체험
  • 몸과 마음의 작동 원리
  • 명상으로 내 인생의 글감 찾아내기
  • 명상으로 쉽게 글쓰기
  • 과학으로 본 명상 효과와 글쓰기
  • 일상 생활 속 바로 명상과 글쓰기
  • 명상과 스토리텔링과 SNS
  • 명상수행과 명언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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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상담/Contact]  kbs1005@gmail.com

2023-06-05

명상 가이드에 AI Tools와 유튜브 활용 사례 [강의자료3]

(하우선생 23.06.05. 명상지도자연합회 강의자료)

명상 가이드에 AI를 활용한다?

  • 우선 전반적으로 AI Tools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활용을 위한 창의적인 발상 필요... 아래는 기초 입문을 위해 비교적 접근이 쉬운 AI Tools 사이트 모음입니다. 이들을 활용하여 간단하게 뭔가 만들어본 소품들도 덧붙여 참고할 수 있도록.....

ㅇ챗GPT   https://chat.openai.com

- [활용 사례] 3분만에 만든 소설 '명상에 빠진 리자' 
(챗GPT로 소설 +일부 음성 더빙하여 유튜브 + AI로 만든 사진 삽입=> 웹기사화)
- [활용 사례] AI를 활용 명상 가이드 효과를 높일 수 방법? 

ㅇ구글(한글 화면 가능)   https://bard.google.com
ㅇMS(한글 화면 가능)    https://www.bing.com
ㅇ아바타+음성=>비디오로   https://studio.d-id.com

- [활용사례] 텍스트 + AI아바타 + AI음성 + 유튜브   https://youtu.be/JvzlLT97IJg
- [활용사례] 위 같은 절차로 만든 원 포인트 강의   https://youtu.be/l4ShbGr11_0
- [활용사례] 위 같은 절차로 만든 어떤 단체 특강용  https://youtu.be/rzfONuOiZ1g
- [활용사례] 위 같은 절차로 만든 원 포인트 강의   https://youtu.be/l4ShbGr11_0
- [활용사례] 위 같은 절차로 만든 어떤 단체 특강용  https://youtu.be/rzfONuOiZ1g

ㅇ이미지 만들기   https://openai.com/product/dall-e-2

- [활용사례] 텍스트 + AI아바타 + AI음성 + 유튜브   https://youtu.be/JvzlLT97IJg
- [활용사례] 이미지+더빙=> 쇼츠 삽입=>홍보기사화 '살아가는 맛 깨우치기     

ㅇ음악 작곡   https://aiva.ai
-[활용사례] 명상음악 작곡 'HowSuns Epic Emotional Pop' http://nowhow.kr/archives/2706

ㅇ내 가사로 작곡   https://melobytes.com/en/app/melobytes
ㅇ네이버 한국어 더빙(한글 화면)   https://clovadubbing.naver.com
ㅇ텍스트로 동영상 만들기   https://app.pictory.ai/textinput
ㅇ이미지, 동영상, 음악, 도구... (한글 화면)  https://www.shutterstock.com
ㅇ프로젝트, 문서 작성, DB생성 + AI검색 등 다양한 용도   https://www.notion.so/
- [활용사례] 글, 사진, 음악, 동영상 등 모두 종합 'AI로 만든 명상 이야기' 기사 겸 교재 작성

ㅇ카톡 채팅방  (한글 화면) AskUp

[기타 참고할 만한 자료]
-107 Fun AI Tools 종합소개   https://www.synthesia.io/post/ai-tools

[하우선생 운영 매체(한글 화면)]

-소소한 페이스북 페이지 나우하우   https://www.facebook.com/NowHow.kr
-다용도 매체역할 홈페이지 나우하우 (강의후 변경 https://howsuns.blogspot.com/
-유튜브 채널 하우투데이   https://www.youtube.com/channel/UCdcLLQF0ZUNeuH96RsWn-tQ

[알아두면 시행착오 줄일 몇가지 Tip들] 강의

[수강후 심화용 과제]
명상지도자로서 반드시 쉽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 아래 몇가지 주제를 각자 AI를 활용해 정리하고 적당한 기회에 함께 토의해봅시다

1.명상 마음챙김 알아차림 사띠 사마따 meditation mindfulness 같은 용어들의 미묘한 차이?

2.매일 즐겁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불가에서 강조하는 苦를 어떻게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으며, 명상의 필요성을 납득시킬 수 있을까?

3.생업에 바쁜 대다수 사회인들의 일상… 어떻게 명상할 수 있으며, 그 효능은 무엇이며, 어떠한 작용에 의해서 그러한 효과가 생기는가?

4.존 카밧진의 MBSR 이래 서양에서의 대중적 확산과 더불어, 기업에도 학교에도 명상이 도입되고 있으며, 스마트폰 명상 앱만도 3천여개나 되는 시대… 입문자들에게 어떻게 안내하는게 좋을까?
또한 이와 관련 민간자격증 정도를 갖고 있는 명상지도자들이 가능한 역할은 무엇이며, 과연 어떤 방향으로 어떻게 내공을 키울까?

5.AI기반의 명상앱, 예컨대 사용자의 목소리나 눈동자, 자가 체크 정보 등을 종합하여 개별화된 상담 코멘트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방식도 가능할지 효과도 있을까?

6.‘명상하는 뇌’(대니얼 골먼 & 리처드 데이비슨)라는 책을 구입하지 않고 그 대략적 내용과 명상지도자들에게 시사하는 점을 정리해보면?

7.명상에 관심이 많은 내담자가 지나치게 약삭빠를 만큼 계산적이고 주변의 평가도 이기적으로 낙인찍혀 있을 때, 이에 대한 효과적인 명상 가이드 방법은?

2023-06-03

AI 와 유튜브 활용해 만든 강의자료 작성 [강의자료2]

AI와 명상의 결합? 낯설다
다음은 70대 중반의 하우선생이 직접 AI 활용해 만든 강의자료(2023.5.3. Y21포럼)작성 몇가지 사례다.

AI원고 + AI아바타 + AI음성 => 동영상 Shorts

https://www.youtube.com/watch?v=l4ShbGr11_0


언뜻 보면 리자에게는 부러울 것이 없었다. 좋은 직업, 좋은 집, 사랑스러운 가족... 그런데도 쉰살이 가까워지면서 리자는 삶에 대한 권태감과 불만을 느끼기 시작했다. 진정한 열정이나 목적 없이 일상의 움직임을 겪고 있는 자신을 발견했다. 그녀는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았지만 그 변화가 무엇인지 확신하지 못했다.
어느 날 리자는 서점을 뒤지다 명상에 관한 책을 발견했다. (중략)
리자는 전에는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새로운 취미와 관심사를 탐구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도예 수업을 듣기 시작했고 손으로 아름다운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녀는 또한 하이킹과 자연 탐험을 시작하여 야외에서 평화와 평온함을 찾았다.
리자는 계속해서 명상하고 새로 발견한 관심사를 탐색하면서 자신의 삶에 새로운 목적과 의미가 있음을 발견했다. 그녀는 더 이상 지루함이나 불만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삶이 제공해야 하는 경험과 기회에 대해 감사함을 느꼈다. (하략)
=> 소설 일부를 AI(네이버 클로버) 성우가 읽게 하여 역시 AI(DALL-E)에서 발췌한 몇장의 사진에 더빙을 하여 동영상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SMDBClh76-E

AI 활용해 만들어 본 명상음악 등 여러가지
http://nowhow.kr/archives/2706

AI기반의 여러 서비스를 실제 활용해 명상의 정의, 종류, 효능, 방법 등을 물어보고, 관련 그림이나 사진과 명상음악을 만든 사례를 소개한 기사 방식으로 교재 준비
본문은 영어로 묻고 얻은 답을 구글 번역기로 돌린 것

https://www.youtube.com/watch?v=oyUNrNmGwoU


[챗GPT 실행 ] “일과 마치고 휴식 취하기 전 5분동안 명상을 해보세요”
좋습니다. 이제부터 5분 동안 함께 명상을 해보겠습니다.
먼저 편한 자세로 앉아주세요. 등을 곧게 펴고, 어깨를 이완시켜주고, 팔과 다리를 편하게 펴주세요.
이제부터 숨을 깊게 들이쉬고, 천천히 내쉬며 몸의 긴장을 풀어주세요. 마음속으로 "들이쉬면서 긴장 풀기" 라고 반복해보세요.
숨을 내쉴 때 몸 안으로 각각의 긴장을 놓아주는 것을 상상해보세요. 마음속으로 "내쉬며 긴장 풀기" 라고 반복해보세요.
이제부터는 당신의 마음과 몸이 완전히 이완될 때까지 숨을 깊게 들이쉬고, 천천히 내쉬며 계속해서 "들이쉬면서 긴장 풀기"와 "내쉬며 긴장 풀기"를 반복해주세요.
마지막으로, 당신의 마음이 평화롭고 안정되었다는 것을 느끼며, 천천히 눈을 떠주세요.
이제 5분 동안 명상을 마치셨습니다. 좋은 휴식을 취하세요.

[챗GPT 자료] AI를 활용한 효과적 명상 방법
인공지능을 활용한 명상 방법은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실시간으로 인간의 상태를 추적하고, 명상 기술을 개인에게 맞게 조정하여 최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아래는 챗봇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명상 방법의 몇 가지 예시입니다.
일상적인 명상: 인공지능 챗봇을 활용하여 일상적인 명상을 실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일과를 마치고 휴식을 취하기 전에 5분 동안 명상을 해보세요" 라는 명령을 받으면, 챗봇은 사용자에게 명상을 가이드하며 시간을 추적해주어 효과적인 명상을 도와줍니다.
마인드풀니스 기법: 마인드풀니스 기법은 챗봇 등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특히 효과적입니다. 사용자의 숨을 계속해서 추적하면서 사용자가 마음에 드는 이미지나 소리 등을 사용하여 집중을 도와주며, 다양한 마인드풀니스 연습을 가이드합니다.
색채 요법: 명상을 통해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 중 하나인 색채 요법은, 챗봇 등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더욱 효과적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사용자가 원하는 감정을 선택하면, 챗봇은 해당 감정을 나타내는 색상을 가이드하며 명상을 진행합니다.
공동 명상: 챗봇 등 인공지능을 통해 여러 사람이 함께 명상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기능은 동기부여를 높이고, 사용자가 함께 명상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여 쉽게 명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러한 방법들은 인공지능의 기술을 활용하여, 사용자가 개인적인 필요에 맞게 명상을 실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감정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줄이며, 정신적이고 신체적인 건강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호흡 기법: 호흡 기법은 명상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인공지능 챗봇은 사용자의 호흡을 추적하고, 규칙적이고 깊은 호흡을 유도하는 가이드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은 사용자가 명상에서 최대한의 이점을 누리도록 돕습니다.
자기성찰: 챗봇 등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자기성찰을 돕는 명상 방법도 있습니다. 챗봇은 사용자의 마음을 읽어들이고, 자신의 감정, 생각, 목표 등을 돌아보도록 유도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기 인식을 높이고, 자신의 삶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건강 명상: 명상은 건강에 매우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인공지능 챗봇은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추적하고,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명상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체중 감량, 혈압 조절, 불면증 치료 등 다양한 건강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총체적으로, 챗봇 등 인공지능을 활용한 명상 방법은 사용자가 명상을 개인적인 필요에 맞게 실시하도록 도와주는 혁신적인 기술입니다. 이러한 기술은 사용자가 정신적이고 신체적으로 건강한 삶을 살도록 돕습니다.

2023-03-21

살아가는 맛 깨우치기

사람들 저마다 자신의 인생을 충만하게 만들 수 있도록 머릿속에 간직할 짧은 키워드 하나?
화두처럼 나온 글자가 하나 붙든다면 '맛 味'!
음식맛이 아니라 살아가는 맛, 의미, 취미, 재미, 흥미, 인간미 등에 들어있는 그 ‘맛‘!

사는 맛을 느끼려면 모든 생명체에 절대적인 조건인 숨쉬기를 해야 하고 지금 이 순간 호흡에 집중하는 맛을 알게 되는 것이 명상의 기초... 그 첫 발자국을 떼면, 주변의 풍경, 건물, 사람들 같은 모든 익숙한 것에서 새로운 가치와 의미를 찾는 것. 그러면 자연스레 나날의 일상생활에 재미와 흥미를 갖게 되고 삶에 풍요로움을 더해주는 취미로 양념을 치게 된다.

하우선생의 유튜브는 그런 컨텐츠를 공급하며, 모든 분이 하루하루 순간순간을 맛지게 만드시기를 응원합니다.


2023-03-14

카트만두 코판수도원의 명상프로그램과 동자승들... 그리고 개?…

네팔 여행중 편하게 자연 풍경을 즐길만한 가시거리가 안나와 부랴부랴 일정을 바꿔 카트만두에 있는 코판수도원(Kopan Monastery; Ward 11, Budhanilkantha)을 찾아갔다.
티벳불교 명상을 배우기 위해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인기 있는 곳이라는게 예비지식의 전부. 

내가 머물던 카트만두 시내 타멜지역에서 약 7km. 2시간이면 충분하겠네 하고 길구경 삼아 걸어보려다 중도 포기하고 택시를 탔다.결론적으로 잘한 선택.
울틍불퉁한 길, 높은 야산 꼭대기... 리셉션 팻말이 있길래 더듬거리는 영어로 혹시 하루짜리 프로그램이 있느냐 물었더니 안내 스님이 아주 중후한 목소리로 아직은 없고 열흘짜리 프로그램만 있다신다. 자세한 건 안내책자와 홈페이지 참조하라며 팜플렛 하나를 주신다.

한바퀴 돌며 구석구석 촬영을 하는데 매우 어린 동자승들을 유난히 많이 만났다. 아주 귀엽게(?) 포즈도 취해준다. 어린 나이에 수도원에 들어와 승려가 되는데, 현지 학교에서 다른 학생들과 마찬가지로 여러 과목의 정규 교육도 받는다고 한다.

인상 깊었던 것들 간추려본다
ㅇ우리나라와 달리 동자승 많다. 앞으로의 문제가 걱정 없을 듯?
ㅇ스님들이 승복을 입고, 기념품점 등에서 편안하게 상업활동을 하신다.
ㅇ질문 답변 과정에서 뭔가 훈련되신 듯, 나직하고 중후한 음색...
ㅇ외부인 들어오는 시간 상당히 엄격히 통제한다.
ㅇ영어 설명 및 안내판이 참 많다.
ㅇ다들 영어를 잘하신다.
ㅇ네팔 어디나 그렇듯이 개들이 여기저기 참 많이 돌아다닌다. 등등... 

코판스도원 홈페이지 링크

<a href="http://www.kopanmonastery.com" rel="noopener" target="_blank">kopanmonastery.com</a>




2022-10-15

[스토리명상] 경복궁 서쪽 효자로 주변

서울 중로구 효자로(孝子路)는 경복궁 서쪽 담과 붙어 광화문 쪽에서 청와대 옆까지 남북으로 난 1.3km 정도의 길이다.
1960년대에는 전차가 다녔다. 청와대에서 원효로 성심여고에 다니던 당시 대통령 딸 박근혜도 더러 이 전차를 탔다.
효자로에서 서쪽 인왕산까지 조선시대 왕궁이 지척인 이 일대에는 숱한 예술가와 역사적 인물들이 태어나거나 살았다. 그 속에 스며있는 스토리를 찾아보고 곰새기다 보면 역시 변하지 않는 것은 오직 모든게 변한다는 무상(無常)의 진리와, 나는 누구인가 무아(無我)를 사색하며 거닐 수 있다. 그 끝쯤에는 당연히 창의적 발상이 이어진다.
ㅇ 세종 태어나신 곳
태조 6년(1397년) 음력 4월10일 한양 북부 준수방 잠저에서 이성계의 손자 '이도'가 이방원의 셋째 아드님으로 태어났다(세종실록). 지금의 통인동, 옥인동 일대에 해당한다.
세종 탄신 614주년이 되던 2011년 양력 5월 15일을 기해 무심코 '서촌'이라 부른 이 지역을, 뜻있는 주민들과 종로구는 세종대왕 탄생지라는 역사적 공간으로서의 가치를 높이고자 '세종마을'이라 명명하고 선포식까지 가졌다.
ㅇ 창의궁 터 (통의동 35 일대)
1694년 숙종이 무수리 출신 후궁 숙빈 최씨와의 사이에서 낳은 2남 연잉군(延礽君, 훗날 영조)을 혼인시킨 후 1707년 사준 집이 창의궁이 되었다. 조선 21대왕 영조의 잠저가 됐던 것이다. 숙빈 최씨도 이곳에서 생을 마쳤으며 영조의 장남 효장세자(진종)와 화순옹주가 탄생한 곳이기도 하다.
ㅇ 백송 터(월성위궁 터; 秋史 金正喜 집터; 통의동 35-15 일대)
열개의 벼루 구멍을 뚫고, 쓰다 뭉갠 붓이 천자루가 넘는다는 19세기 최고의 예술가 추사 김정희는 충남 예산군 신암면에서 태어났다. 증조부 김한신은 영조의 둘째딸 화순옹주와 혼인, ‘월성위’라는 작호를 받고지금의 통의동 백송터에 큰 저택을 지어 살았다. 추사는 김한신의 장손 김노영에게 양자로 들어가 대를 이었는데, 12세에 양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이어 할아버지 김이주(형조판서)도 세상을 떠나자 월성위궁의 주인노릇을 하게 되었다.
추사가 중국에 사신으로 다녀올 때 백송나무 종자를 가지고 와서 앞 마당에 심었다는데, 이 백송나무가 1990년 7월 낙뢰로 쓰러졌다. 그 뿌리에서 나온 가지들을 구해 심은 인근 할머니의 스토리가 더해져 지금의 백송터로 자리매김했다.
ㅇ 보안여관
보안여관은 1930년대부터 지방에서 올라온 예술가들이 서울에서 자리잡기 전에 장기 투숙하며 문학의 열꽃을 피웠던 곳이다.
서정주, 김동리, 이상, 윤동주, 이중섭 등 문인 화가들이 포함돼 있다. 서정주, 오장환 등이 주도하며 1936년 연말 두달간 간행됐던 동인지‘시인부락’의 모태가 되기도 했다.
보안여관은 2006년 문을 닫았는데, 역사적가치 덕분에 헐리지는 않지만 안정된 자리를 잡지 못한 채 수시로 용도가 변하고 있다.
ㅇ 진명여학교 터
고종 42년(1905)에 엄준원이 달성위궁에 사숙을 설치했다가, 이듬해(1906) 4월 누나이자 고종의 후궁인 순헌황귀비 엄씨로부터 토지와 재물을 기부받아 진명학교를 설립하였다고 한다.
흔히 '엄비'라 칭하지만,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태자인 의민태자(영친왕)의 어머니이며, 양정고, 숙영여대 등의 모태가 되는 양정의숙, 명신여학교 등도 세운 분이다.
진명여고는 1989년 양천구 목동으로 이전하였다.
ㅇ 쌍홍문 터
임진왜란 때 조원의 아들 희정과 희철 두 형제가 가족들과 떠난 강화도로 피난길. 그의 모친을 욕보이려던 왜적을 저지하다가 장남 희정이 왜적의 칼에 맞아 숨지고, 작은아들 희철이 모친을 산속으로 피신시켰으나, 싸우다 생긴 상처가 악화되고 굶주림으로 숨을 거뒀다고 한다. 주변에서 이들의 효행을 칭송하고 효자문을 세워 줄 것을 요청하여 조정에서 조원의 본가(효자동 100번지) 앞에 쌍홍문을 세웠고 이것이 효자동의 유래가 되었다고 한다.
ㅇ 신익희 가옥
제헌국회 부의장,국회의장을 역임한 독립운동가 신익희(1894~1956)가 1955년 전후 약 2년간 거주한 곳이다. 목판, 고서, 친필 휘호 등 유품이 보존되어 있다.
ㅇ 이광수(春圓 李光洙) 집터(효자동 175-1)
1892년 평북 정주 출생 이광수는 11세 때에 콜레라로 부모를 여의고 천도교에서 잔일을 했다고 한다. 1910년 일본 메이지학원 보통부 중학 5학년을 졸업하고 귀국하여 정주 오산학교의 교원이 되었다. 1917년에 우리 문학사에 한 획을 긋는 장편소설 '무정'을 '매일신보'에 연재하였다. 1918년 부인과 이혼하고 폐결핵을 치료해주던 여의사 허영숙과 북경으로 애정도피를 떠나기도 했다. 일본으로 건너가 조선청년독립단에 가담하고 2·8독립선언서를 기초했다. 상해에서 안창호를 보좌하면서 '독립신문' 사장 겸 편집국장에 취임하고 애국적 계몽논설을 많이 썼다. 1920년대에는 동아일보사 객원 논설위원, 1932년에는 '흙'을 연재하였다.
그러나 1940년 창씨개명 이후 이광수는 일제를 찬양하는 글을 다수 발표, 변절한 지식인의 대명사가 되었다. 산부인과 병원을 운영하던 허영숙과 함께 효자동 175번지에 살기도 했었다.
ㅇ 육상궁, 칠궁(毓祥宮; 七宮)
조선시대 왕을 낳은 7명의 후궁 신위를 모신 사당이다.
선조의 후궁 인빈 김씨(추존된 원종의 생모), 숙종의 후궁 희빈 장씨(경종의 생모), 숙빈 최씨(영조의 생모), 영조의 후궁 정빈 이씨(추존된 진종의 생모), 영빈 이씨(장조=사도세자의 생모), 정조의 후궁 수빈 박씨(순조의 생모), 고종의 후궁 순헌황귀비 엄씨(영친왕의 생모) 등이다.
처음엔 숙빈묘(淑嬪廟,훗날 毓祥廟로 개칭) 하나였으나, 1753년(영조 29)에 승격하여 육상궁이 되었다.
당시 궁호(宮號)는 원칙적으로 세자나 세자빈의 사당에 붙였는데, 영조대에 이르러 사친(私親)의 사당에도 궁호를 사용하였다.
1908년(순종2)에 다른 사당들이 옮겨왔고, 1929년 덕안궁이 들어오면서 7궁이 되었다.
앙숙으로 유명한 숙종의 두 후궁, 영조의 두 후궁의 사당이 한 울타리 안에 있는 것이 뭔가 께름칙하다.
영조는 즉위 2년을 조금 넘긴 뒤부터 생모 숙빈 최씨의 사당인 육상궁을 다녀 오는길에 여러 승지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잠저였던 창의궁에 들르는 것을 시작으로, 자신처럼 궁궐 밖에서 태어 났지만 결국 왕이 된 인물들의 잠저들을 두루 방문했으며, 52년 간의 재위기간중 육상궁에 247회나 참배했다 한다.
ㅇ 그밖에
이름없는 골목 속에 가꾸어진 '수상한' 화단, 김재규가 대통령과 경호실장을 쏜 궁정동 안가... 숱한 근현대사가 얼키고 설킨 공간에서 우리는....

2022-05-07

[PhotoPoem] 빼앗긴 도시에도 봄은 피었다


새해 벽두 달군 기생충 시샘인가

냅다 찬 물 끼얹은 바이러스

만물의 영장 낯 뜨겁네

입 코 다 가리고

손가락 마디마디 손톱 밑까지 씻으며 사랑 마주보기도 꺼리는 움츠림

채 세균도 못 되는 미물에

휘둘리는 세상

이제야 알았나

가고 보고 만나고 즐기며

아무렇지도 않게 보낸 나날의 소중함 가벼운 껴안기 짤막한 공감

넘어뜨리지 말고

넘어서야 하는 허들의 가치

깨닫고 보니

어느덧 빼앗긴 도시에도 봄은 피었다

(빼앗긴 도시에도 봄은 피었다 - 하우 김백순 시집 '지금 여기가 거기다' 중에서)



2022-01-23

밀당? 세상의 모든 관계 + 혼자만의 은밀한 숨쉬기

 ㅇ ‘밀당’… 남녀관계뿐 아니라, 상거래, 여야 줄다리기, 국제협상, 부모와 자녀간 등등… 세상 모든 관계에 등장…
ㅇ 뉴턴의 운동법칙과도 연결 - 관성, 기속도, 작용 반작용
ㅇ 자연계? 바이러스들끼리도 델타 오미크론 등으로 변이 거듭 = 인간 상대 밀당하면서 경쟁적 진화… 너무 심하면 숙주가 다 죽어버리니 약한 놈들이 점차 득세… 낮에 햇볕 받아들인 바위는 추워진 밤에 온기 뿜어내…
ㅇ 각 개인에도 비슷한 ‘Out – In’ 과정…
몸, 마음, 지식…이 세가지에 각각 어떤 ‘드나듬’?
Output과 Input의 조화 균형 중요한 문제
먹는 것-소화-배설, 들숨 날숨=목숨=목에 숨이 드나드는 것 =호흡명상의 기초= “뫔”
깊게 길게 편하게 고르게 미소지으며 들숨과 날숨, 명상

[하우투데이 - 날마다 맞는 바로 오늘, 바로 이 자리에서 일상 속의 생활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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