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문학의 대가’…
성산별곡, 사미인곡, 속미인곡, 관동별곡 등 조선시대 대표하는 가사와 훈민가 등 빼어난 시조… ‘송강가사’
또래 율곡 이이, 우계 성혼(1535~1598)
성산별곡; 25세때에 전남 담양군 남면에 있는 성산(별뫼)의 경치와 식영정, 서하당을 배경으로 김성원을 그리워하며 쓴 것
사미인곡과 속미인곡; 선조의 은덕 기리며 지은 가사. 김만중은 서포만필에서 정철의 사미인곡이 초나라의 굴원이 쓴 서정시 이소(離騷)에 버금가는 작품이라고 극찬.
군자(君子)? 독철(毒澈)? 상반된 평가
서인 신흠: “정철은 평소 지닌 품격이 소탈하고 대범하며 타고난 성품이 맑고 밝으며, 집에 있을 때에는 효제(孝悌)하고 조정에 벼슬할 때에는 결백하였으니, 마땅히 옛사람에게서나 찾을 수 있는 인물이었다.”
동인의 한 분파인 북인측에서 주도하여 편찬한 [선조실록]; “정철은 성품이 편협하고 말이 망령되고 행동이 경망하고 농담과 해학을 좋아했기 때문에 원망을 자초(自招)하였다.”
태어난 곳; 청운동 123 (현재의 청운초등학교 경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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