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는 1938년 윤덕영이 딸 위해 만든 집터였다.
후에 고 박노수 화백이 40년 살던 집을,
‘서울시 문화재자료 제1호’, 2013년 미술관으로 리모델링=> 종로구립미술관.
배우 이민정의 외할아버지
1946년 서울대 제1회화과(한국화) 첫 입학생
國展 심사위원 및 운영위원
禪的 분위기 독특한 화풍 개척.
제4회 국전에 20대의 젊은 나이로 '선소운(仙簫韻)'을 출품, 동양화부문 최초로 대통령상 받으며 화단의 주목
한국 최초 서양화가 고희동 선생이 젊은 박노수 화백에게 화두처럼 던진 ‘고예독왕(孤詣獨往; 외롭게 홀로 가는 작가의 길은 고독하다)'라는 글귀 평생의 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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